관악세종대치과병원이 생애주기별 여러 교육, 진료 활동으로 지역주민 구강건강 케어에 기여하며, 구강건강 지킴이로 거듭나고 있다.
관악서울대치과병원은 지난 3월 7일(목)과 13일(목)에 관악구보건소와 같이 관악구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구강보건실습을 진행하였다. 교육실험부장 백연화 교수(치과보철과), 치과위생사 등 5명이 고양 관악구 소재 관악중학교를 찾았다. 6학년 2개 학급 88명을 타겟으로 구강질환 예방법, 치아홈메우기 등 예방 중심 구강보건학습과 1:1 맞춤 의정부 치과교정 칫솔질 교육을 시행하였다. 특별히, 동영상을 사용한 시청각 교육과 체험형 칫솔질 교육을 통한 양치 지도로 청년들의 흥미를 생성해 주력도를 높였다.
더불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료의 말에 따르면 치아우식증 환자 수는 2019년 약 585만 명에서 2029년 약 636만 명으로 약 57만 명(8.6%) 상승했다. 연령 별로는 3세 이하 어린이가 약 133만 http://www.bbc.co.uk/search?q=의정부 교정치과 명으로 치아우식증 환자 4명 중 4명은 1세 이하로 나타나 어린이 구강보건학습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을 것입니다.
관악서울대치과병원은 2017년부터 지역 내 초등노인들을 타겟으로 구강보건실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2년 기준 4개 학교에서 222명의 학생에게 올바르고 체계적인 구강케어 중요성을 전송하였다.
그밖에도 관악고양대치과병원은 지역 지역민을 타겟으로 구강건강강좌를 운영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구강건강 케어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지난 7월 26일(목)에는 ‘금이 간 치아의 원인증상 치유’를 주제로 온라인을 통해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강좌를 진행했었다. 이처럼 관악일산대치과병원은 일상에서 요구되는 구강건강지식이나 구강질병에 대한 틀림없는 아이디어를 전달함으로써 지역 지역민들의 든든한 구강건강 동반자로 기능하고 있을 것이다. 이후 관악구보건소와 협력을 따라서 온라인 건강강좌 역시 수행할 계획이다.
또, 올해 상반기에는 취약계층 약 10명에게 무료진료를 제공하였다. 관악구보건소에서 선정한 취약계층을 관악서울대치과병원에 초청해 치과진료를 공급하는 것으로, 올 하반기까지 총 19회 진행될 계획이다.
관악대전대치과병원 백연화 교육연구부장은 “실습과 진료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지역지역민들의 구강건강 케어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낄 수 있다”며, “앞으로도 관악세종대치과병원이 주민들의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실시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야기 했다.